• 제목
  • 53병동
  • 등록일
  • 2018-12-13
53병동 입원했던 환자 보호자 입니다.
9월경 장근수 과장님께 디스크 시술받고 호전되어 퇴원하였다가 다시 다른곳 디스크가 터져서 53병동으로 입원배정이 되어 3주정도 입원하였었는대 처음33병동 간호사들과 달리 55병동은 환자에 대한 관심이 현저히 떨어지더군요.. 약을 처방해준것도 주지도않고 빼야하는약도 빼지도 않고 영양제 좀 놔달라 요청해도 3일이 지난후에 주시더군요..바쁘시겠거니 참고 지냈습니다.
또 저희 어머님이 혈관이 잘안보이셔서 링겔을 맞으려면 5~번6번 정도 주사를 놨었는대 이정도로 잘 찾기 힘든환자는 드문경우라 어머님이 본인이 죄송하다며 간호사들에게 웃으며 편히 놔주라고 하셨는대 사실 이 쯤되면 간호사들도 이 환자는 주사 놓기 힘들구나 하고 인지하고 경력있는 혹은 혈관을 잘 찾는 간호사를 보내주셔야하는대 어린 간호사들을 보낸다거나 그냥 돌아가면서 다 한번씩 주사를 놓고 그제서야 안되면 꽤나 경력있으신분이 오시더라구요..
오시면서 하시는말씀이...애들한테 해보라 그랬는대 안된다고 해서 왔다고 하시면서 주사 놓고 가시더라구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환자가 죄송하다하면서 오히려 간호사가 미안해 하실까 먼저 웃으면 괜찮다고 하셨었는대 ..환자가 죄송하다하니 이 사람들은 진짜 환자 잘못인줄 아나싶은 생각도 들고 ..이런 경우엔 주사 많이 놓고 못놓는대고 민원 날까봐 오히려 조심하시던대 ..
아무튼 33병동에서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고 좋았던지라 기대하며 오셨는대 33병동과는 너무나 다르더라구요 수간호사처럼 보이는 팀장급 간호사도 환자에 대한 관심도 떨어지고 간호사 들은 인수인계도 제대로 안되고.. 그렇다고 친절하지도 않은것 같아서 55병동을 책임지는 간호사선생님께 말씀하는것보다 병원 민원담당자한테 말하는게 나을것같아서 어머니 몰래 직접 찾아가 이러한 일들에 대해 민원을 냈었습니다.
그 날 저녁 바로 수간호사처럼 보이시는 팀장 간호사분이 라운딩을 한바퀴 돌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니 옆에 환자분께서 저분이 이렇게 환자들 돌면서 본거는 자기 입원하고 처음 본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무튼 그렇게 라운딩 도시고 저와 아빠는 집으로 돌아갔었는대 저희가 돌아간 후 저희 어머님을 찾아왔다고 하셨는대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뭐 불편하셨던것 있었냐 자기한테 말하지 그랬냐 왜 자기한테 먼저 말하지 않고 밑에가서 말했냐고 하시더라구요..
음..........그분이잘못하시는대 제가 그분에게 잘 하시라고 말했어야했나요? 그분이 잘 못하시고 그분이 잘못하시니 밑에 관리하는 간호사들도 업무를 제대로 못하시는것같아서 그분을 관리하는 상급자를 찾아간건대 찾아와서 그런얘길 하시다니 황당하고 어이없고 화가났었습니다. 더 화가 나는건 같은 병실쓰는 환자를 처치하러 왔다 나가는 간호사가 병실문을 열어두고 그 앞에서 다른 간호사랑 대화하는게 들리는대 그 다른 간호사 하는 말이 야 웃으면서 일해라 무섭다 무서워 이러더라구요 ..일부로 들으라고 하신건가요?
본인들이 일을 제대로 하지않은건 생각 안하고 그런말을 하는게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불끄고 자고있는대 와서 후레시로 이름을 확인하고 가질않나 ..
사실 그동안 어머님이 그냥 말하지 않고 있었던 이유는 물리치료나 다른 외래 협진이유로 건물을 왔다갔다 하면서 간호사들이 환자 흉보는걸 들으셨다고 하더라구요
간호사라는 직업이 힘들고 환자들이 상식밖의 행동을 하거나 막무가내로 행동하는분들이 많다는 거 저도 잘 압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해서 지나다는 환자들이 들을지도 모르는대 그냥 복도라든가 외래에서 그렇게 환자 욕을하면 어떡합니까? 이게 맞는 행동인가요?
어머니가 그걸 보시더니 자기한테 해가 갈까봐 불편해도 아무말도 못하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병원장님의 인사말씀 보면 환자를 치료하는 것만 아니라 환자의 마음을 얻는것이다 라는 환자 중심의 철학에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 이런말을 써놓으셨는대
이런 행동들이 환자중심인 최고의 의료 서비스 인가요?
홈페이지에 버젓히 대자인의 정의는 환자에 대한 사랑이다 라고 써놓으시고 너무 모순이라고 생각 되지 않으세요?
인재 채용하실때에는 전문의료시설과 서비스를 통한 명품병원을쓰고 그런인재상들을 뽑으셨을텐대 저희 어머님이 받으신 의료서비스가 과연 그에 맞는 의료서비스인가요?
대자인병원은 3차 상급병원이 되서 의료비도 올라가고 그에맞는 더 질높은 서비스를 제공해야하는대 이게 과연 상급병원에 걸맞는 서비스인지 의문이 생깁니다.
굉장히 실망스러운 의료서비스를 보여주고도 민원이 생기니 본인들의 업무태도는 되돌아보지않고 오히려 환자를 앞에두고 그런식의 행동을 보이다니요 정말 너무나도 화가납니다.
다른 모든 환자들이 대자인병원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병원 홈페이지에 접속하셨을때 이글을 보게되셨으면 좋겠어요.
대자인 병원의 의료서비스는 이정도이며 행여나 불편한 일이 생기더라도 불편함을 토로했을때 병원의 피드백은 겨우 이정도라는걸 아시길바랍니다.
또한 병원 홈페이지에 서있는 원무팀 전화로 저의 언니가 민원사항을 말하려 전화드렸는대 전화연결이 도무지 안되어 고객의 소리에 적혀있는 240-2516번으로 전화하였더니 원무팀에 말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하실꺼면 뭐하러 2516번 번호를 적어놓으셨나요?..
이번일을 계기로 너무 실망스럽고 다신 가고싶은 마음이 안생깁니다.
55병동 간호사들이 인사고과에 이러한 업무태도가 꼭! 반영이 되길 바랍니다.
추후 민원 처리에 대해 어떻게 되었는지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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